어렸을때부터 입술이 항상 건조해서 수십가지의 립밤을 발라봤는데 입술이 부르튼게 진정이 되지를 않았는데 보나메두사의 딜리트 연고를 바른 후에 바로 입술이 따끔따끔 하던게 가라앉았어요. 저 같이 입술이 엄청나게 건조한 사람들에게 정말 강추합니다. 진짜 저도 이거 쓰고 이거 아닌거를 못 써요. 입술에 주름도 없어져서 립스틱 바를때도 더 깔끔하게 바를수 있고 저는 입 주변이 잘 찢어져서 매운 음식같은 것을 먹으면 입술이 붓고 너무 아팠는데 이 딜리트 연고를 바르면 입 옆의 지저분해보이는 찢어진 부분이 깔끔하게 정리되고 진정되서 아픈게 사라졌어요. 또 저는 많은 립밤을 발라봤지만 항상 촉촉함과 쫀쫀함이 올래가지 못하는게 아쉬웠었는데 이 제품을 바르면 밥을 먹거나 뭘 마시더라도 그 촉촉함이 다른 제품과 비교도 안 될 만큼 오래가요. 밤에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언제 텄었냐는 듯이 입술이 진정되고 주름과 각질이 없는 완벽한 케어가 된다는것을 저처럼 경험해보신분들은 다 아실거에요. 그동안 제가 생각한 다른제품의 부족한 점들을 채워주는 이상적인 최고의 립 치료제이자 립밤이리는 생각이 듭니다. 저처럼 입술이 극건조하신분들이 쓰시면 정말 후회없을거 같아요!!!!